유리 종류별 해체 시 주의점
사무실철거복구유리 작업은 파티션에 적용된 유리가 강화유리인지 접합유리인지 일반유리인지에 따라 해체 절차가 나뉩니다. 강화유리는 충격에는 강하지만 한 번 손상되면 순간적으로 작은 알갱이 형태로 파손되는 특성이 있어, 프레임을 고정하는 실리콘과 고정핀을 먼저 제거한 뒤 유리판 전체를 통째로 들어내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 구분 | 특징 | 해체 시 주의점 |
|---|---|---|
| 강화유리 | 파손 시 작은 알갱이 형태로 산산조각 | 프레임 고정재 제거 후 유리판 통째로 분리 |
| 접합유리 | 중간막으로 두 장의 유리가 붙어 있는 구조 | 절단면이 붙어 있어 무리한 절곡 금지 |
| 일반유리 | 파손 시 날카로운 파편 발생 | 절단면 보호와 비산 방지 조치 선행 |
분리배출과 반출 절차
사무실철거복구유리 과정에서 파티션 유리를 해체하고 나면 발생하는 폐유리는 콘크리트나 목재 폐기물과 성상이 달라 별도 분리배출 대상으로 다뤄집니다. 파손된 유리 조각은 크기와 형태에 따라 포장 방식이 달라지며, 폐유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 분리배출되어 지정 처리시설로 반출됩니다.
파손 위험 관리와 안전 취급
유리는 해체 도중 파손 위험이 상존하는 자재이기 때문에 작업자는 절단면 보호 장갑과 보호경을 착용하고, 비산 방지 테이프로 유리면을 먼저 고정한 뒤 분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해체한 유리는 완충재로 감싸 개별 포장한 뒤 이동 동선을 다른 자재 반출 경로와 분리해 부딪힘으로 인한 2차 파손을 줄입니다.
유리 파티션을 고정하는 프레임 둘레에는 실리콘과 몰딩 같은 마감재가 함께 시공되어 있어, 사무실철거복구유리 작업에 앞서 프레임 주변 마감재에 대한 사전 석면조사가 선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