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시티타워 주변 상업지구는 아직 조성 중인 구역이 많아 신규 입주와 업종 변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건물이 대부분이라 마감재를 손상 없이 철거해 임대인에게 반납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상가 분양이 최근에 이루어진 구역은 첫 입점 업체가 짧은 기간 만에 업종을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은 대형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 있어 건물마다 관리 규정이 제각각인 편입니다. 어떤 건물은 화물 승강기 예약이 필수이고, 어떤 건물은 지상 하역장을 통해 자유롭게 반출이 가능해 사전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신설 관리단이 규정을 계속 정비하는 단계인 곳도 있어 담당자마다 안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7호선 연장 개통 이후 유동 인구가 늘면서 상업지구 임대 회전이 빨라지는 추세라, 원상복구 문의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실이 많은 구역과 이미 상권이 자리 잡은 구역이 섞여 있어, 건물 위치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것도 청라만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