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과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역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신도시 개발이 아직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이 때문에 새로 지어진 상가에 입주하는 임차인과 계약 기간을 마치고 나가는 임차인이 같은 건물 안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는 소규모 사무실과 병의원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 이런 업종은 인테리어에 칸막이와 바닥재, 간판, 배관 설비 등을 추가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 퇴거 시 되돌려야 할 공정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신축 상가는 골조와 마감재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전면 철거보다는 임차인이 추가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걷어내는 방식의 복구가 더 자주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