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인근은 클럽, 공연장, 버스킹 거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대형 트럭 진입과 자재 반출 작업이 도로 사정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상권 중심가 골목은 폭이 좁아 사다리차나 오함마 작업 시 안전 통제선 확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서교동 일대는 소규모 디자인 에이전시와 스타트업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파티션, 마루, 통신 배선 철거를 포함한 사무실 원상복구 문의도 꾸준하다. 이런 사무실 밀집 건물은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과 반출 동선을 관리사무소와 사전에 조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청년 소비 문화 특성상 카페, 주점, 편집숍 등 상가 매장의 교체 속도가 빨라 짧은 계약 기간 안에 원상복구를 마쳐야 하는 임차인이 많다. 이 때문에 견적부터 철거, 폐기물 처리까지 일정이 촉박한 편이며 사전 협의 없이 작업 시간을 정하면 인근 상가와 마찰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