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인근은 오래전부터 형성된 상가와 오피스텔이 많아, 준공 당시 마감재와 설비 배관이 최근 신축 건물과 다른 경우가 흔하다. 이 때문에 원상복구 견적을 낼 때 도면과 실측이 어긋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되며, 철거 전 현장 조사가 특히 중요하다.
성남시청과 가까운 블록에는 소규모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파티션과 바닥재 교체 위주의 작업 의뢰가 많고, 야탑역 주변 대로변 상가는 간판과 어닝 철거를 포함한 복구가 자주 발생한다. 학원과 병의원이 섞여 있는 건물은 소방·전기 설비 원상복구까지 함께 요구되는 경우가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특성상 영업시간 외 야간·새벽 작업을 요구하는 임대인도 있어, 작업 일정 조율이 다른 지역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건물 관리사무소와의 사전 협의 여부가 공사 진행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